최근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지능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우리아이도 코로나베이비로 태어나 관심있게 알아보기로했다.
- 코로나시기에 두뇌발달이 왜 문제가되는걸까?
- 코로나시기 아이두뇌발달 극복하기 위해 부모가 신경써야 하는것은 뭐가 있을까?
두뇌발달은 어떻게 되는걸까?
- 타고난 두뇌
- 임신중 받는 스트레스-태아의 두뇌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 후천적영향
두뇌가 제일 활발이 발달되는 두세돌 이전이 가장 중요하다.
두뇌발달이 되는데에는 두뇌에있는 신경세포들 간의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시냅스라고하는 신경연결이 중요하다.
이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는것인데,
어린아이시절 경험이 다양할수록 더 고차원적으로 신경이 연결되어 두뇌가 더 잘 발달하게된다.
아기의 경험이 한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롭고 균형있고 다양할수록 아이들의 두뇌역시 골고루 발달하게된다.
두세돌 이전 이런 경험들이 부족하게 되면 아이들의 두뇌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을 수 있고 지능역시 떨어질수 있다.
코로나시기에는 왜 더 두뇌발달이 떨어지는 걸까 ?
- 사회적거리두기
- 다른사람들과의 만남도 줄어듬
- 또래와 놀수있는 기회도 줄어듬
- 마스크사용
아이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경험, 눈 코 입은물로 촉감까지 두뇌발달과 지능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중에서 언어발달이 제일중요하다.
언어발달에 제일 중요한점은 모국어 발달
모국어발달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기때부터의 언어노출이다.
언어발달은 모국어를 이용해서 논리적사고력,창의력(지능)이라고 말하는 언어중추발달을 말한다.
이 언어중추발달이 공부를 잘하는데 제일 중요하다.
'언어'는 부모가 가르치는 것이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것이다.
아이가 언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아이가 포함된 일상에서 어른들의 일상대화를 하루평균
6시간 정도 들을수 있다면 제일 좋다.
물론 언어자극과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일상의 대화를 충분히 듣는상태가 되어야
상호작용도 제대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거리두기가 완화된다면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사회적 친밀하기
-친구,이웃과 만나는 것을 늘리자.
앞서말한데로 아이가 포함된 일상에서 일상대화를 늘리자.
인간관계를 늘리자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종합적 자극이자 경험이다.
사람을 만나는 일상이 중요하다.
자기통제력을 기르자
-이는 아이자신의 두뇌를 통제하고 조율하는 능력이다.
-부모의 권위도 중요하고 위계질서가 있어야한다.
-가정의 규칙을 지키게한다.
-아이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어른말 잘들어야한다.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게 가르치자
-예를들어 식사를 할때는 앉아서 먹어야한다.
위드코로나가 된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도 잘 걸릴수있다.
아이의 경험과 언어발달을 위해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을 늘리자.(마스크를 써야하는 공공장소에 마스크를 벗을수있는 공간)
친구와 마음껏 놀게하자.
가족이 아이와 행복하게 살자(코로나블루).
TV,핸드폰 사용을 자제하자.
피해야할부분
하루종일 아이와 집콕은 하지않아야한다.
TV,핸드폰 사용을 절제를 해야한다.
영어조기교육은 하지말자.
한글또한 어릴때 가르치지 말자.
코로나에 너무 움츠려들지 말자.
아이발달에 중요한 시기에는 할 건 해야한다.
위드코로나 되면 일상복원에 신경쓰자.
결국에는 코로나로 무너진 일상을 차근히 되찾아가야한다는것이다.
마스크로 아이들은 표정이나 입모양을 보며 배울수없고
코로나로인해 외출이 어려움으로 여러가지 자극이 부족해 경험이란것이 줄어들게된다.
그렇게되면 아무래도 아이들의 흥미나 여러가지로 줄어들기때문에
이런것들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참 별거 아니었던 일상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별거아닌것들이 별거가 되어버렸다.
코로나가 종식이 된다한들 예전처럼 편하게 돌아갈수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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