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첫 봄🌸
꽃을 보러 나온건 아니었지만
우연히 너무 예쁘게 피어서 꽃놀이도 즐기고 옴☺️
오랜만에 신랑하고 셋이서 바깥공기 마시니꺼 기분이 좋음
예방접종차 나갔다 온건데
집에오니 완전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림...... ㅜㅜ
안아달라고 잉잉
안고 앉아있어도 엉엉
내려놓으면 세상 서럽게 운다
열접종이라 오늘밤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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